이달의 와이너리 - 크레기 레인지 (岩山山脈)

달의 와이너리 - 2022년 1월

크레기 레인지 (岩だらけの山脈)

2022년 새해 부터는 한달에 한 와이너리를 선정하여 집중 소개를 해볼까 한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 이기에, 이 글을 쓰고 있는 1월은 한 여름이다。 본능적으로 여름에 생각 나는 갈증이 해소 될 것만 같은 산도 높은 화이트 와인의 대표 주자들이 생각 나지만, 한국은 긴긴 겨울밤을 함께 지세 울 여운이 긴 와인이 필요 할 것 같아、그에 맞는 와이너리를 소개 하고자 한다。 달에 소개 할 와이너리는 혹스 베이의 대표 주자 이자 정말 맛있는 보르도 블렌드등의岩だらけの岩場、岩山。

필자는 2021년 1월에 크레기 레인지를 방문 하였다。 레스토랑、테이스팅룸、오피스가 있는 와이너리 정면

위치 - 혹스 베이 ホークスベイ

ホークスベイ - ホークスベイ - ホークスベイ - ホークスベイ - ホークスベイ - ホークスベイ - ホークスベイ있다。 필자가 살고 있는 오클랜드 (뉴질랜드 최대 도시)에서 차로 9시간 정도가 걸린다。 정도면 비행기를 타는 것이 맞다 라고 도착 한 후 생각이 들었다。 혹스 베이는 뉴질랜드 북섬, 북동쪽 해안에 위치 하고 있으며 1851년, 선교사들에 의해 첫 와인용 포도나무가 심겨졌다。 오늘날에는 뉴질랜드를 대표 하는 보르도 블렌드 -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와 같은 레드 와인 포도 품종을 우수한 퀄리티로 생각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샤르도네, 아로마틱 와인, 시라 등 혹스 베이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와인들을 생산 하고 있다。

地域地図 2020、ホークスベイ

写真提供: www.nzwine.com

대부분의 크레기 레인지의 와인은 혹스 베이 지역 중의 최고의 サブリージョン (하위지역)、Gimblett Gravel 에서マーティンボロ市マールボロ市マールボロ市の地図싶다면 구매 전 생산지를 한번 더 확인 해야겠다。

크레기 레인지 와이너리 (2021년 1월)

김블렛 그레이블스 - Gimblett Gravels

기후가 온화 하고 자갈、모래、충적토 (沖積土) 이 혼합된 토양을 가지고 있다。 긴 일조량, 습도, 강우량은 낮에 받은 태양의 열기를 간직 하게 도와주며、온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레드와인 품종; 시라、메를로、카베르네 소비뇽등의 포도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도와 주는 역활을 한다。 품종들은 깊고 진한 과실향을 가지고 있으며 우아하고 peech인 (罰金)하고 부드러운 태닌을 가진 와인으로 탄생 하게 된다。

테 마타 산맥이 감싸고 있는 크레기 레인지의 와이너리

테 무나 로드 - テ ムナ ロード

크레기 레인지 와인에서 종종 'Te Muna' 라고 적혀 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뉴질랜드는 와이너리의 생산지역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 와이너리가 뉴질랜드 전역에서 와인을 생산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와이너리의 베이스는 혹스 베이 이지만, 마틴보로, 말보로 등 타 지역에서 포도밭을 가지고 생산 하거나 포도 재배 업자에게서 포도만 사서 양조를 하기도 한다。 '테 무나'는 마틴보로에서 7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길 (道路) 이름이며, 이곳에 크레기 레인지의 포도 밭이 있다。 자갈은 소비뇽 블랑과 피노누아가 생산 된다。

외에도 크레기 레인지는 말보로의 포도로 와인을 생산한다。

1 は、1 つを持っています。 (1월이 여름인 뉴질랜드)

カリーナ旅行

크레기 레인지는 패밀리 비지니스로 피바디 (ピーボディ) 가문에 의해서 운영 되고 있다。 1993年 에 창시자 테리와 매리 피바디는 세계 어딘가에 와이너리를 짓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전세계의 와인 생산지를 리서치 하던 중, 뉴질랜드의 와인을 생산 하기에 탁월한 기후、낙농업의 역사와 사람들에 반해 혹스 베이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피바디 패밀리 写真提供者: www.craggyrange.com

김블렛 그레이블스 (Gimblett Gravels) 에 자리잡고 있는 크레기 레인지는 세계 최고의 보르도 블렌드 레드 와인 품종 뿐만 아니라 시라, 피노 누아, 미네랄 향이 강한 소비뇽 블랑 등, 김블렛 그레이블스가 주는 유니크함을 살린 최고의 와인을 생산 하고 있다。

크레기 레인지가 생산 하고 있는 와인을 살펴보자.

스타일별로 보는 크레기 레인지의 와인

  • 화이트 와인 - 샤르도네 (김블렛, 혹스 베이)、피노 그리 (마틴보로)、리즐링 (마틴보로)、 소비뇽 블랑 (말보로、마틴보로)

  • 레드 와인 - 시라 (김블렛)、보르도 블렌드 (김블렛)、피노 누아 (마틴보로)

写真提供: Craggyrange.com

  • 로제 와인 - 로제 와인 (김블렛)

콜렉션으로 보는 크레기 레인지

フロリダ

크레기 레인지의 최상급 와인 콜렉션으로 뉴질랜드 국내 안팍으로 조기 매진이 되는 와인들 다。 뉴질랜드 와인 부티크 에서도 운이 좋게 수출건 취소로 인해 국내에 한정으로 풀린 재고를 주어와 가끔 재고가 있는 일이 있다。 주옥 같은 프리스티지 레인지는 재고가 있는 것을 발견 했을 시 일단 구매를 하고 보는 것을 추천 한다。 프리스티지는 장기숙성용 와인이니 섣불리 따는 것은 비추 한다。

  • Les Beaux Cailloux (シャルドネ)、Gimblett Gravels、ホークスベイ (추천)
  • ル・ソル (シラー)、ギンブレット・グラベルズ、ホークス・ベイ (추천)
  • ソフィア(カベルネ フラン主体のボルドー ブレンド)、ギンブレット グラベル、ホークス ベイ(韓国)
  • ザ・クォーリー(ボルドーブレンド):ギンブレット・グラベルズ、ホークスベイ
  • アロハ (ピノ・ノワール): マーティンボロ

크레기 레인지 테이스팅 룸에서 시음 중인 필자

パバリーコイン

프리스티지 보다 좀 더 다가가기 쉬운 콜렉션이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우수하며、가성비가 매우 좋다。 지역적 포도의 특징을 매우 잘 살려 놓은 콜렉션 이기도 하며 지금 당장 마시기로는 오히려 패밀리 콜렉션의 와인의 맛이 좋다。

  • シラー、ギンブレット グラベルズ、ホークス ベイ (추천 와인)
  • メルロー、ギンブレット グラベルズ、ホークス ベイ
  • テ カフ (ボルドー ブレンド)、ギンブレット グラベルズ、ホークス ベイ (추천 와인)
  • ピノ・ノワール、テ・ムナ、マーティンボロー
  • シャルドネ、ギンブレット グラベルズ、ホークス ベイ
  • シャルドネ、キッドナッパーズ、ホークスベイ (추천)
  • シャルドネ、メアリーズ、ホークスベイ
  • ピノ・グリ、テ・ムナ、マーティンバラ
  • リースリング、テ・ムナ、マーティンバラ
  • ローズ、ギンブレット グラベルズ、ホークス ベイ

カリーナ・レスター

크레기 레인지의 와접 운영 하는 레스토랑이다。 계절별로 메뉴가 바뀌며 혹스 베이의 현지인들에게도 특별한 레스토랑으로 손 꼽고 있다。

나는 Degustation Menu 를 시켰고 (2인 이상 주문 가능) 와인은 가성비가 좋으며 현재 마시기 좋은 테 카후를 시켰다。 재료와 신선한 재료들로 메뉴가 구성 된다。 뉴질랜드는 정말 식재료의 맛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뉴질랜드에 살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그렇다)。 글을 쓰고 있는 현시점으로 부터 1년전에 다녀온 곳이라.. 음식에 대한 상세한 이름은 생각 나지 않는다。 사진으로 감상 해 주시길 바란다。

메인 으로 나온 양고기 요리。 양고기로 유명한 뉴질랜드에 살지만 양고기의 누린내 때문에 즐겨 먹지 않는다。 맛있게 요리 하긴 했으나.. 양은 양이였다。

ルール・ナブル

밤에도 예쁜 크레기 레인지의 와이너리

 

크레기 레인지의 와인은 뉴질랜드를, 특히 혹스 베이를 대표 하는 유명 와이너리 주자 이자, 와인 자체 뿐만 아니라 와이너리의 아름다운 테이스팅룸, 레스토랑, 최고급 빌라 숙박 시설까지 겸비해 소비자로 하여금 크레기 레인지라는 브랜드를 다양하게 체험하게 하고 사랑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브랜드 이다。 혹스 베이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크레기 레인지가 제공 하는 다양한 체험을 해보기를 추천 한다。

2022年1月5日。

본글에 사용된 글과 사진은 (写真提供 제외) 공식자료와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 되었으며 불펌은 금지 합니다。 본글의 글과 사진의 원작자는 Ina Yuon DipWS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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